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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술단신]사운드 아티스트 김서량과 다니엘 헨리히(독일)의 공동기획전 ‘도시의 소리’ 外
동아일보
입력
2016-10-04 03:00
2016년 10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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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 아티스트 김서량과 다니엘 헨리히(독일)의 공동기획전 ‘도시의 소리’
가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열린다. 두 작가가 각각 서울과 프랑크푸르트에서 수집한 일상의 소리를 이미지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02-2151-7684
■ 제5회 건축가 드로잉전 ‘The City as a Commons’
가 12일까지 경기 파주시 갤러리 MOA에서 열린다. 건축가 11명이 현대 도시가 상실한 공동체적 가치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드로잉 이미지를 선보인다. 031-949-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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