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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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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3:00
2016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6-09-30 03:00
2016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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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사진)
감독 팀 버턴, 출연 에바 그린, 에이사 버터필드, 새뮤얼 잭슨. 28일 개봉. 12세 관람가.
유별난 사람들에 대한 감독의 위로. ★★★
(★5개 만점)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톰 행크스, 로라 리니, 에런 엑하트. 28일 개봉. 12세 이상.
유난히 아프게 와 닿는 그들의 ‘책임감’. ★★★☆
■공연
뮤지컬 ‘킹키부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쇼뮤지컬의 진가를 발휘하는 뮤지컬. 2013년 토니상 6개 부문 수상작.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6만∼14만 원. 1544-1555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과 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으로 김옥균 암살 임무를 맡은 홍종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창작 뮤지컬. 11월 6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 6만∼13만 원. 02-548-0598 ★★
■클래식
캐머런 카펜터 파이프 오르간 리사이틀
(사진)
즉흥 연주와 기존 곡들의 편곡을 통한 파격적 연주를 들려주는 카펜터의 첫 내한. 10월 5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 2만∼5만 원. 1544-7744
펑키한 헤어와 패션이 바흐와 만나다. ♥♥♥♥
(두근지수 ♥5개 만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프랑스의 피아노 대부인 장필리프 콜라르와의 협연으로 라벨, 시벨리우스 등을 들려준다. 10월 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6만 원. 02-523-6258
가을밤에 프랑스의 낭만적 음색과 함께. ♥♥♥♥
오케코레오그래피
국립현대무용단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안무와 음악으로 만나는 새로운 시도. 10월 7일 오후 8시, 8, 9일 오후 3시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만∼3만 원. 02-3472-1420
하나의 음악에 두 개의 다른 안무. ♥♥♥♥♡
■콘서트
스콧 헨더슨 트리오
(사진)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퓨전 기타리스트가 이끄는 3인조. 10월 5일 오후 8시 서울 엠팟. 5만5000원. 02-548-5150
전기기타 애호가와 전공자들의 살아있는 교과서. ♥♥♥
2016 잔다리 페스타
국내외 젊고 뜨거운 대중음악가들의 최신 경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 30일∼10월 3일 서울 홍익대 앞 일원. 1일권 3만 원, 2일권 5만 원. 스페셜 티켓(3일 관람+부대 행사 입장) 10만 원. 070-8231-2013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미국, 영국, 프랑스, 폴란드, 세르비아 등 160여 팀 출동. ♥♥♥♥
크리스 노먼
1970, 80년대 인기 영국 그룹 ‘스모키’의 오리지널 보컬. 4일 오후 8시 대전 우송예술회관, 5일 오후 8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6만6000∼12만1000원. 070-8887-3471
‘Living Next Door to Alice’ ‘I’ll Meet You at Midnight’ ‘What Can I Do’….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스콧 헨더슨 트리오
#오케코레오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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