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상담∙예약 신입 및 경력직 채용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7월 12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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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상관없이 지원가능
- 결격사유 없을 시 2년후 정규직 전환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2016년 하반기 여행상담직 및 예약관리직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

7월 11일부터 시작된 서류전형은 채용 완료시까지 진행되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경력유무에 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2017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의 학력 소지자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채용되는 여행상담원의 주요 업무는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상품 상담 및 전반적인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주5일근무, 연차휴가, 교육지원을 비롯해 선택적 복지제도, 명절 귀향비, 복지 포인트등 정규직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임금체계는 기본급과 인센티브(퇴직금 별도)로 구성되어 고(高) 성과자 일수록 높은 능률수당이 지급된다. 합격자는 1년 단위 계약,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게 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odetournetwork.com/) 또는 모두투어 인재개발팀(02-728-8034 또는 recruit@modetour.com으)로 가능하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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