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조각가 한진섭 최태훈의 2인전 外

■ 조각가 한진섭 최태훈의 2인전 ‘파한(破閑): 한적함을 깨뜨리다’가 29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내 복합문화공간 네모에서 열린다. 한진섭의 돌 조각 ‘생생’, 최태훈의 철 조각 ‘숨 시리즈’(사진) 등을 선보인다. 02-6399-7459

■ 제9회 이화 미디어 아트 국제전 EMAP 2016 ‘SOS: Save Our Souls’가 24∼29일 이화여대 중강당과 ECC 등지에서 열린다. 130여 명의 작가가 ‘위기의 시대 속 예술’을 주제로 구성한 영상과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artfestaewh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