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특히 버버리는 최대 3자까지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패키징을 통해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보인다.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
버버리에서 160년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오랜기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은 단연 트렌치코트다. 트렌치 코트는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유용한 아이템이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북쪽 지역인 캐슬포드에서 제작된다. 전문가들에 의해 전통적인 테크닉과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제작된다. 트렌치코트 하나가 제작되는데는 3주가 걸린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100개가 넘는 공정을 거쳐야만 완성되며, 모든 공정 과정에서 품질의 수준과 버버리 트렌치코트만의 요소들을 만족시켜야만 제품이 출시될 수 있다.
최대 3자까지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램 서비스’.
헤리티지 아이코닉 트렌치코트는 허니, 스톤, 블랙, 버레이드레드, 네이비 등 총 15가지 컬러의 실로 새로운 모노그래밍 서비스가 가능하다. 버버리의 새로운 모노그래밍 서비스 일환으로 버버리 홈페이지에서 실의 컬러를 선택하여 온라인상에서 실제로 어떤 색감으로 실현되는지 바로 볼 수 있다. 모노그래밍이 가능한 라이트 캐시미어 스카프
스카프는 가볍게 두르는 것만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고 따뜻함도 선사해 일교차가 큰 이맘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버버리 캐시미어 스카프는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제작된 유산(헤리티지)이자, 날씨 및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최상급의 캐시미어를 사용해 1797년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하우스에서 장인들에 의해 정교하게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다. 캐시미어는 일반 울보다 8배 보온성이 강하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40여 번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
라이트웨이트 100% 캐시미어 스카프. 올해 버버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캐시미어 스카프를 기념해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캐시미어 스카프를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 프린트 등의 다양한 종류와 모노그래밍할 수 있는 버버리 스카프 바를 글로벌 론칭했다. 패셔너블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럭색
퍼레이드 레드컬러의 스몰 사이즈 ‘럭색’.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는 2016 새로운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인 버버리 ‘럭색(RUCKSACK)’을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버버리 럭색은 20세기 초에 버버리의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 부드러운 형태, 멀티 지퍼와 풍부한 수납공간과 같은 기능성이 추가되었다. 럭색은 블랙과 레드 2가지 컬러가 먼저 출시된다. 블랙은 라지와 스몰 사이즈로 레드는 스몰 사이즈만 구매 가능하다. 새로운 컬러인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는 미디움 사이즈로 이번 시즌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노그램 서비스’도 가능한 럭색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온라인 스토어 Burberry.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마이 버버리 오 드 트왈렛
‘마이 버버리 오 드 트왈렛’. 향수는 또한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에서 영감 받은 마이 버버리 오 드 트왈렛 90mL에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해 퍼스널라이즈된 경험을 선사한다. ‘마이 버버리 오 드 트왈렛’은 비에 촉촉히 젖은 꽃들로 가득 찬 영국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화사한 그랜드 플로럴 향으로 레몬 꽃의 탑 노트로 싱그러움을, 복숭아 꽃, 프리지아 그리고 피오니로 구성된 미들 노트가 신선한 과일 향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화이트 모스와 가벼운 우디 머스크 그리고 다마스크 로즈 향의 베이스 노트가 영국적인 우아함과 절제미를 담고 있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코엑스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박스를 비롯한 버버리 매장 그리고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080-70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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