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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이세돌 vs 알파고 중계…그는 누구? 바둑 프로팀 감독으로도 활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9 16:24
2016년 3월 9일 16시 24분
입력
2016-03-09 15:40
2016년 3월 9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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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둑TV 캡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결이 화제인 가운데, 이 대국의 해설자로 나선 김효정 2단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6년 입단한 바둑기사 김효정은 여류프로기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EBS ‘바둑교실’을 진행했으며 바둑TV와 KBS에서 바둑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효정은 2013년 제31대 기사회장에 올라 첫 여자 기사회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바둑계에서 뛰어난 미모로도 눈길을 모았다.
김효정은 현재 부안군 바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바둑 프로팀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18일부터 ‘엠디엠 한국 여자바둑리그’에서 곰소부안소금팀의 감독을 맡아 참가하고 있다.
이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김효정 2단은 제 1국과 5국 중계의 해설 자리를 맡았다. 김효정 2단은 유창혁 9단과 특별 해설자로 나선 가수 김장훈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생중계는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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