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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텔관광전문학교, 제3회 학위 졸업식 개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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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9:34
2016년 2월 5일 09시 34분
입력
2016-02-05 09:33
2016년 2월 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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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및 유명 호텔로 취업, 높은 취업률 자랑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직영하는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이하 서호관)가 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회 학위 수여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모두투어 우종웅 회장를 비롯한 전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대표들, 한국학점은행 평생교육협의회 김용현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등 외부인사 및 학부모, 초청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졸업식을 축하했다.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관광식음료 및 관광경영 전공의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함과 동시에 전공전체수석 1명, 전공별수석 4명 등 성적우수자와 전공별 공로상을 시상했다.
이형근 학장은 “적성과 능력을 중시하는 졸업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하기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모두투어를 비롯해 메리어트호텔, 롯데호텔, 쉐라톤호텔, 그랜드앰버서더호텔 등 유명 여행사 및 특급호텔로 취업하여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전문인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취업률 100%에 도전하는 서호관은 2016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17년 신입생 예비 모집을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hvc.s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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