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IAF] 5만2000명 다녀가고 미술품 180억 원어치 팔려

동아경제 입력 2015-10-13 18:16수정 2015-10-13 18: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5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관람객 5만2000명, 미술품 거래액 180억원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지난 6~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행사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코헤이, 야오이 쿠사마 등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의 창립자인 루돌프 로렌조와 '상하이 MOCA Foundation' 대표 미리암 쿵 등 해외 유명 컬렉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전체 관람객과 미술품 거래 규모는 지난해(8만8000명, 230억원)와 비교해 감소해 아쉬움을 남겼다.

KIAF 관계자는 “올해는 가계약의 추산금액이 아닌 실제 거래된 미술품 액수를 집계한 것”이라며 “실질적으로는 지난해보다 성황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KIAF는 한국화랑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다. 올해는 모두 11개국에서 182개(국내 130개·해외 52개)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15회 2016 KIAF는 내년 10월12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