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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발견]<53>빈 곳을 보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25 03:18
2015년 6월 25일 03시 18분
입력
2015-06-25 03:00
2015년 6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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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곳을 보면 채우고 싶어진다. 손이 닿는 곳마다 캔버스다. 자기 몸에서 담벼락까지. 애들 낙서라 하지만, 수만 년 전 동굴 벽에 그렸던 우리 조상들의 예술적 충동이 아이들 속에서 깨어난 것은 아닐까.
글·그림 조이스 진
#빈 곳
#캔버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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