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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인장 우표 발행, ‘헌종 소장품 정식 반환 기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5 09:42
2015년 5월 15일 09시 42분
입력
2015-05-15 08:08
2015년 5월 15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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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정사업본부 제공
‘조선왕실 인장 우표 발행’
조성왕실의 인장 우표가 발행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조선시대의 역사성과 우수한 예술성을 가진 조선왕실의 인장을 소재로 시리즈우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왕실 인장 우표 발행’ 첫 번째 묶음으로 헌종이 소장했던 사인(私印) 4점을 선정했다.
이어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어보’(御寶)와 ‘국사’(國事)에 사용된 ‘관인’(官印)인 ‘국새’(國璽)도 우표로 발행했다.
이번에 소개한 헌종의 소장품은 우표 4종 100만 장, 소형시트 1종 20만 장으로 15일 발행된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측은 “과거 조선시대 국왕이 사용했던 ‘사인’(私印)의 섬세한 조각과 문양을 통해 우리나라 문자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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