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인사 검증 보도의 현주소와 개선점’ 세미나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1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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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용식 관훈클럽 총무(문화일보 논설실장)
사진=이용식 관훈클럽 총무(문화일보 논설실장)

관훈클럽(총무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이 '인사 검증 보도의 현주소와 개선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훈클럽은 19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인사 검증 보도의 현주소와 개선점'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를 비롯한 고위 공직후보자 검증 보도를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있어 언론의 인사 검증 보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별히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내가 경험한 청문회와 언론 보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주 제 : 인사 검증 보도의 현주소와 개선점
▼사 회 : 이용식 관훈클럽 총무(문화일보 논설실장)
▼주제발표 : 이준웅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특별발표 : 정운찬 전 국무총리(내가 경험한 청문회와 언론 보도)
▼토 론 :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홍기섭 KBS 광주방송총국장(전 KBS 취재주간), 설진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김상수 동아일보 사회부 차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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