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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불길한 날’로 꼽히는 이유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3 16:45
2014년 6월 13일 16시 45분
입력
2014-06-13 16:44
2014년 6월 13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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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다.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그 유래가 주목받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서양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불길한 날'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죽은 것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처형당한 날이 금요일이었고 12사도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되므로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날이라는 것.
또한 금요일을 싫어해온 전통과 완벽한 숫자로 인식되는 '12(dozen)'란 숫자에 1을 더한 '13'이 결합된 이 날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됐다는 설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미신을 깨보겠다며, 13일의 금요일 날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실종됐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오늘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네티즌들은 "13일의 금요일 유래, 흥미진진하다" "13일의 금요일, 소름끼치네" "13일의 금요일, 진짜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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