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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에 유창혁 9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08:56
2014년 4월 16일 08시 56분
입력
2014-04-16 03:00
2014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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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이세돌 기술위원 내정… 소수정예화로 전력 강화키로
한국기원은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에 유창혁 9단(사진)을 내정하는 등 전력을 강화했다. 코치는 최명훈 9단, 전력분석관은 김성룡 9단을 기용했다. 이창호·이세돌 9단은 기술위원으로 내정해 기술 발전도 도모했다.
바둑 상비군은 남녀국가대표, 상비군 3개조(A·B, 여자) 등으로 소수정예화하기로 했다. 또 만 18세 이하의 영재들은 ‘육성군’으로 조직해 훈련을 강화한다.
남자국가대표로는 랭킹 상위 7명(박정환 김지석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강동윤 조한승)을, 여자국가대표도 랭킹 상위권 4명(최정 박지은 김혜민 조혜연)을 선발했다.
상비군 A팀은 나현 이지현 안성준 김정현 등 4명을 우선 뽑았고, 4명은 추후 선발한다. 상비군 B팀은 변상일 이동훈 신진서 신민준 김진휘 한승주 등 6명. 상비군 여자 4명은 선발전을 통해 구성하고, ‘육성군’은 감독 권한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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