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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칼로리, 밥 2공기와 맞먹어…그래도 몸에 좋은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28 11:01
2014년 2월 28일 11시 01분
입력
2014-02-28 10:55
2014년 2월 2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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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땅콩 칼로리
땅콩의 칼로리와 효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땅콩의 칼로리가 100g당 569kcal이나 되기 때문이다.
이는 밥 두 공기(밥 한 공기 300kcal-210g기준)에 해당하는 칼로리라고 한다.
하지만, 이 고칼로리 땅콩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흔히‘심심풀이 땅콩’이란 말의 주인공인 땅콩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와 심장병을 예방에 좋다고 한다.
땅콩의 칼로리는 높지만, 땅콩 100g 중 단백질 25g, 지질, 47g, 탄수화물 16g 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륨, 비타민 B1,B2, 나이신 등이 풍부한 우량 영양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인산, 리놀산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또한,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땅콩은 적혈구를 증식시켜 철분의 흡수를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호흡기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땅콩 칼로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땅콩 칼로리는 높지만,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겠다”, “땅콩 칼로리, 나쁜 건지 알았는데 만병통치약이네”, “땅콩 칼로리, 뭐든지 많이 먹어서 좋은건 없는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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