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파워풀한 중년·깔끔한 노년… 전립선 건강부터 챙기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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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남성들이 전립샘을 갖고 있는 한 전립샘 질환은 언제든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전립샘은 남성들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으로 호두만 한 크기의 호르몬기관이다. 전립샘 액을 분비해 정액을 만들고 정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잦은 술, 담배와 스트레스 등으로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40대 이상 남성들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쏘팔메토는 국내 최초 전립샘 건강 기능식품 소재로 북아메리카 대서양 해안을 따라 야생화처럼 자라는 작은 야자나무의 일종이다. 잎사귀의 밑부분에 있는 톱니바퀴처럼 생긴 줄기로부터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수명이 700년이나 되는 쏘팔메토는 가뭄과 해충에 강하고 불에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전립샘이 비대해지는 이유는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과잉으로 분비되기 때문인데 쏘팔메토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 성분인 지방산과 스테롤이 이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고 작용을 저해하여 배뇨 문제를 개선시켜 준다는 것이다. 쏘팔메토는 현재 유럽 국가에서 전립샘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보령 복합쏘팔골드업은 전립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 외에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와 셀레늄 등이 복합 함유된 기능성 원료와 L-아르기닌, 호박씨유, 포도씨유, 타우린, 토마토 추출물, 대두레시틴 등의 부원료 함유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특히 수십년 전통의 보령제약에서 남성 전립샘 건강을 위해 출시한 보령 복합쏘팔골드업은 식약청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전립샘 자가 체크는 △배뇨 후 소변이 남은 느낌이 든다 △소변이 끊기거나 가늘게 나온다 △소변을 참기가 힘들고 자주 본다 △소변이 마려워 잠을 자주 깬다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온다 △오래 앉아 있다 등의 항목이 있다. 전립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보령 쏘팔메토골드업을 섭취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보령 복합쏘팔골드업 출시 5주년을 기념하여 구매고객에게 보령 복합쏘팔골드업 3개월분을 추가로 준다. 문의 080-83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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