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3억 년 전 대형 지네, 몸집과 달리 초식성… 헐!
Array
업데이트
2013-10-14 13:45
2013년 10월 14일 13시 45분
입력
2013-10-14 13:40
2013년 10월 14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 속에는 길이만 최대 2.6m에 달하는 지네 한 마리가 담겨 있다.
이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이다. 하지만 외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초식성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르트로플레우라의 몸집이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도 위협할 수 있는 크기다”, “으악~ 희한하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진핑, 마크롱 만나 “유럽은 중요한 동반자” 美 보란듯 밀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브라질 80년만의 대홍수, 78명 사망-105명 실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장려금 받고 운전기사 해고한 버스회사…법원 “부당 해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