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여름철, 피부 온도를 사수하라! 설화수 소선보크림 생생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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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5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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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늙게 하는 것은 자외선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의 열 자극도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 여름철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부터 피부를 구원할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소개한다.



여름철 더욱 꼼꼼히 챙겨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하지만 피부를 늙게하는 데는 일상생활 속 열 자극도 무시할 수 없다. 피부 온도가 41℃ 이상 올라가면 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분해하는 효소 가 증가하게 된다. 뜨거운 태양열에 의해 피부 온도가 40~42℃까지 상승하는 여름이면, 고온의 열 자극이 반복되면서 탄력 없이 늘어진 피부로 변하게 되는 것.
올 여름 자외선 차단에만 신경쓰는 절반의 안티 에이징 대신, 열 노화까지 신경쓰는 스마트한 안티에이징에 도전해보자.










빛과 적외선으로 인한 외부 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한방 안티에이징 크림. 겨울 편백 나무에서 추출한 편백 다당체 성분과 오매 성분이 낮 동안 피부가 받게 되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온종일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해준다.
· TPF(Thermal Protection Factor)란?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TPF40은 적외선 등의 외부 열 자극으로부터 40% 상당의 피부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는 의미.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홍중식<우먼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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