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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수줍은 고백, “이렇게 민망할 수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3:59
2013년 7월 22일 13시 59분
입력
2013-07-22 13:09
2013년 7월 22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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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들의 수줍은 고백’
‘아들의 수줍은 고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고 있는 이 게시물은 한 모자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이미지다.
이 대화에서 아들은 엄마에게 “나 아까 전에 부끄럽기도 하고 좀 민망하기도 해서 말 못했는데,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해. 정식으로 만나서 할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여자 친구에게 보내야 할 메시지를 엄마에게 잘못 보낸 것.
어머니는 이 같은 아들의 수줍은 고백에 “그래, 우리 아들. 엄마도 우리아들 좋아하고 사랑한단다”라고 답장을 보냈고 아들은 당황한 듯 “아 네, 저도 사랑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들의 수줍은 고백’에 대해 “아들의 수줍은 고백 빵 터졌다”, “엄마의 센스가 대단해”, “정말 민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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