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꼭두박물관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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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동 꼭두박물관은 11월 17일까지 기획전 ‘꼭두는 왜 고래 입 속으로 들어갔을까?’를 연다. 꼭두 수집가인 김옥랑 꼭두박물관장이 쓴 동명의 창작 희곡을 전시로 옮겼다. 1500∼3000원. 02-766∼3315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의집은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명인·명창 공연 ‘비상Ⅱ’를 개최한다. 공연은 ‘사제동행, 흥을 즐기다’라는 부제로 안숙선의 판소리, 이생강의 대금산조, 홍금산의 살풀이춤을 만날 수 있다. 오후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5만 원. 02-2266-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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