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하루 한끼 채식 도시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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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8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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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과 조미료 걱정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도시락 열풍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저자 김선희 씨는 ‘채식은 맛이 없지만 건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먹는 것’ 이라는 편견을 없애고자 이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하루에 한 번씩 부담 없이 채식을 시작해보라고 권하는 한편,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채식요리를 소개한다. 하루 중 한끼만 따라 하면 되니까 부담이 없고, 매일 싸는 도시락이라서 꾸준히 실천하기도 쉽다. 채식 도시락을 먹다 보면 이전보다 식물성 식품 섭취량이 높아져 몸이 가볍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처음 채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시락,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저염 도시락, 고기보다 든든한 도시락, 금방 준비할 수 있는 초간단 도시락, 특별한 날을 위한 도시락 등 여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도시락을 소개한다.
점심을 도시락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사람, 채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회사생활을 하며 외부에서 점심을 해결하기 곤란한 채식주의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도움주신 곳・미디어윌 070-7123-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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