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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빨간색 실로 만들었으면 싱크로율 100%”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2-22 17:04
2013년 2월 22일 17시 04분
입력
2013-02-22 17:03
2013년 2월 22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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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노란색 불가사리 모양의 뜨개 옷을 입은 아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양팔과 다리 모두 불가사리 모양 옷 속에 들어 있었으며 살짝 갈라진 사이로 아기의 얼굴이 보인다.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저 옷 갖고 싶다",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엄마가 만든 불가사리네",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빨간색 실로 만들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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