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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문의 1위 치킨전문점! 2, 3위도 눈길… “이럴 때 많이 쓰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8:19
2012년 12월 28일 18시 19분
입력
2012-12-28 17:21
2012년 12월 28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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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114 문의 1위는 치킨전문점’
114로 가장 많이 오는 전화번호 문의는 치킨전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토탈컨택서비스업체인 KTCS는 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114로 문의건수를 종합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가장 많은 문의 건수를 기록한 것은 치킨 전문점(1192만 3672건)이었다.
치킨전문점의 뒤를 잇는 2위로는 1117만 6754건을 기록한 중화요리점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11년 114 문의로 중화요리점이 가장 많았고, 2위로 치킨전문점이 선정됐던 결과가 역전된 것이라 특히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뒤이어 콜택시(989만 333건), 보험회사(938만 8379건), 병원(767만 3239건)이 각각 3,4,5위로 선정됐다.
또한 114번호 안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치킨전문점(74만 9118건), 중화요리점(43만 9781건)이 1,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3위부터 5위에는 피자전문점(25만 2771건)과 콜택시(14만 8870건), 족발전문점(14만 2925건)이 선정돼 전화문의와 약간 다른 결과를 나타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14 문의 1위가 치킨전문점이었어?”, “114가 음식점 전화번호부도 아니고…”, “올해에는 치킨이 짜장면을 이겼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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