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이직 준비해야 하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1 10:54
2012년 11월 1일 10시 54분
입력
2012-11-01 10:41
2012년 11월 1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한국고용정보원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달 30일 향후 우리나라 직업세계에 영향을 미칠 8대 트렌드를 분석한 후 각광받을 것 같은 직업을 선정했다.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으로는 기후변화 경찰, 주택에너지 효율 검사원, 마인드리더 SNS 보안 전문가, 생체정보인식 기술자, 로봇감성치료전문가, 웨어러블 로봇개발자 등이 꼽혔다.
또한 글로벌화를 이끌 유망 직업에는 국제회의전문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국제변리사, 초음속제트기조종사 등이 선정됐다.
이어 고령화 및 다문화 사회에 맞춰 노인상담 및 복지전문가, 연금전문가 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대박이다”, “미래를 엿본 느낌이다”, “10년 후 각광받는 직업 짱이다. 이직 준비해야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