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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부끄러울 때, “내가 이런 실수를 했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5 11:14
2012년 8월 25일 11시 14분
입력
2012-08-25 11:12
2012년 8월 25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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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부끄러울 때’
애인이 가장 부끄러울 때는 언제일까?
최근 한 소셜데이트 업체 코코아북은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내 애인이 부끄러울 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가장 애인이 부끄러울 때’는 여성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남자친구가 쩝쩝 소리 내면서 허겁지겁 먹을 때(34%)를, 남성은 주변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로 시끄럽게 웃거나 말할 때(39%)를 애인이 부끄러울 때로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설문 결과는 백화점 쇼핑 중 남자친구가 부끄러울 때의 결과였다.
‘직원 앞에서 돈 없다고 계속 돈 운운할 때’가 6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것.
‘애인이 부끄러울 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쩝쩝 소리 안 나게 조심해야겠네”, “애인이 부끄러울 때 공감되네!”, “다른 사람들 듣는데 돈 없다고 징징대는 거 정말 창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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