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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실종 원인, 계속되는 폭염 때문! 그리고…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0 09:25
2012년 8월 10일 09시 25분
입력
2012-08-10 09:19
2012년 8월 10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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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보도영상 캡처
‘모기 실종 원인’
올해 여름 초 개체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극성을 부리던 모기가 요즘 종적을 감췄다. 원인은 연일 계속됐던 폭염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 급증했던 모기 개체 수가 7월 들어 2007년~2011년 평균치보다 23.5%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계속된 폭염과 가뭄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모기들의 산란장소인 물웅덩이가 크게 줄어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졌으며 성충의 생존율도 낮아졌다고 한다.
여기에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방역활동도 모기 실종의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모기 실종 원인’에 대해 “모기가 불쌍하게 느껴지기는 또 처음이네”, “모기 실종 원인이 폭염? 무더위는 모기도 견디기 힘든가 보다”, “그러고 보니 정말 집에 모기가 확 줄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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