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기괴한 차림의 ‘마스크녀’ 매일 성매매한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5 17:43
2012년 7월 5일 17시 43분
입력
2012-07-05 11:46
2012년 7월 5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시흥의 한 유흥가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호객 행위를 하며 성매매를 해온 여성이 있다. 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기괴한 차림 때문에 '마스크녀'로 불린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마스크녀'는 미대를 졸업한 후 미술 교사로 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던 여성이었다.
그런 그가 성매매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일 밤 11시10분 '나는 노예였다-팔선녀와 꼭두각시들' 편에서 저항 없는 복종의 위험성을 다룬다.
평범한 삶을 누리던 미술 교사를 '마스크녀'로 전락시킨 사람은 '선녀님'이라 불리는 사람이었다.
'선녀님'은 폭행뿐 아니라 '하루 한 끼, 라면 3개를 한꺼번에 먹어라' '남편과 이혼하라' '가족과 연락을 끊어라' '성매매를 해서 돈을 바쳐라'는 지시를 내렸고 '마스크녀'는 3년간 그 지시를 따랐다.
제작진은 "저항 없는 복종이 때론 평범한 사람들을 믿을 수 없는 괴물로 둔갑시킨다"며 자기 손으로 두 딸을 살해한 가정주부의 사례도 소개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막힌 사건들이 우리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1960년대 미국에서 실시된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실험 참가자들은 피실험자가 퀴즈 정답을 맞히지 못할 때마다 강한 전기 충격을 가하라는 대학교수의 명령을 맹목적으로 따랐다.
제작진은 일명 전기충격 실험으로 알려진 이 실험을 한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과 함께 실시했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놀라운 실험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4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5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 1억 쐈다…“할머니 손에 자라 짠해”
8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종전협상 무산되나…트럼프 “휴전 연장” vs 이란 “의미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4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5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 1억 쐈다…“할머니 손에 자라 짠해”
8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종전협상 무산되나…트럼프 “휴전 연장” vs 이란 “의미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으론 안 된다…‘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 관측 나와”[정치를 부탁해]
주택가 나무에 흑곰 ‘대롱대롱’…마취총 맞고 떨어져
공수처·檢 5년간 ‘사건 핑퐁’에… 12억 뇌물 감사원 간부 ‘면죄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