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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하루 더가면 소비 효과창출, “기업의 손해는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9:01
2012년 7월 4일 19시 01분
입력
2012-07-04 18:49
2012년 7월 4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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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무관함 (사진= 도깨비뉴스 DB)
직장인들이 여름휴가를 하루 더가면 어떤 효과들이 생길까? 놀랍게도 2조 4000억 원의 소비 효과가 생기고 일자리 5만 개가 창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3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2년 국민하계휴가 여행계획’에서 “국민 한 사람이 여름휴가를 하루 더가면 2조 5000억 원의 추가 소비 효과와 일자리 5만 개가 창출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기간 평균 여행일 수는 2.8일이며 국민의 80%가 국내여행을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평균 여행 경비는 21만 7000원으로 예상돼 국민 한 사람이 여름휴가 하루 더가면 내수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 휴가철 국내여행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여름휴가 하루 더가면 내수시장이 활성화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장님 보고계신가요?”, “문화부에서 적극적으로 하루 더 휴가 가는 방안을 추진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여름휴가 하루 더가면 인적자원 손해로 기업에 오는 피해도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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