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MBC,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 ‘해고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12:05
2012년 3월 21일 12시 05분
입력
2012-03-21 10:29
2012년 3월 21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조 "방문진 야당 이사, 김 사장 해임안 제출 예정"
MBC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의 해고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월30일 MBC 노조가 총파업을 시작한 이래 해고가 확정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난달 29일 역시 해고 통보를 받아 재심을 요구한 박성호 기자회장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노조 측은 '총파업특보'를 통해 "사측은 1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재심을 요구한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의 해고 처분을 변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MBC 조합원들의 요구를 '부관참시'하는 만행"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야당 측 이사들은 오늘 정기이사회에서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노조는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