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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합성 누드 사진에 강력 대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3 18:46
2012년 2월 13일 18시 46분
입력
2012-02-13 18:19
2012년 2월 13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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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최근 인터넷에 유포된 합성 누드 사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은 13일 "현재 인터넷에 퍼진 장윤정의 누드 사진은 100% 합성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욕실 배경의 나체 사진에 장윤정의 얼굴을 교묘히 합성한 것이다.
소속사는 "당초 합성임이 틀림없는 사진이어서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겼으나 각종 P2P(파일 공유)사이트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장윤정이란 이름으로 사진이 확산돼 누리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향후 장윤정의 활동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초 게시자뿐 아니라 유포자에 대한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자신의 SNS 프로필에도 "사진 속 얼굴은 100% 내 얼굴! BUT(그러나) 사진 속 몸 주인은 100% 엄청난 글래머. 난 지금 웃지만 범인은 절대 웃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게재해 처벌에 대한 강경한 뜻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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