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푸드 인포]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명품 커피 ‘졸리 카페(JOLLY CAFFE)’ 브랜드 스토리

  • Array
  • 입력 2012년 2월 9일 10시 55분


코멘트

1953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졸리 카페. 브라질, 자메이카, 콜롬비아, 케냐 등 12개 지역의 최상급 원두를 사용한 고급 커피를 가정에서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졸리 카페는 국내 유명 백화점과 호텔 뷔페, 고급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는 명품 에스프레소 브랜드. 커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완벽한 커피’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커피인증기관 INEI(Instituto Internationale Espresso Italiano) 최초 인증 브랜드인 졸리 카페의 ‘JC CREMA’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제품으로, 최상급 원두 12종을 각각 로스팅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JC CREMA는…
졸리 카페의 대표적 원두.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한다. 브라질, 자메이카, 케냐 등 케피로 이름난 지역 열두곳의 최상급 원두를 각기 다른 온도와 시간을 정해 볶은 후 블렌딩해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500g 3만 7500원


플러스 정보

졸리 카페는 ‘맛있는 커피’라는 명성과 함께 플로렌스, 이탈리아 전 지역에 커피를 제공해왔다. 졸리 카페의 모든 원두는 매일 농장에서 수작업으로 선별해 수확한 커피 빈으로 만들어진다. 문의 02-423-1272, www.jollycaffe.co.kr
글·박해나<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사진·홍중식<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졸리 카페 02-423-1272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