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맛집 구경] 인도여행 마니아가 운영하는 인도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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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30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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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만 8년 넘게 다녔어요.” 인도여행 마니아가 운영하는 ‘깔리’에는 곳곳에 소품은 물론 사장이 직접 그린 벽화가 가득하다. 현지 인도인 요리사에 전통 복장으로 맞이하는 종업원까지, 레스토랑 곳곳에 인도의 향취가 가득~. 가게에 앉아 인도 음악과 댄스영상을 보면서 인도 음식을 먹다보면 인도 인사말 나마스떼가 절로 나온다. 가게에는 인도 책, 잡지는 물론 다양한 여행서적들도 있다.
홈페이지 없음 전화번호 747-5050
오픈시간 11:00~23:00 (단, 화요일 17:00시 오픈)
대표 메뉴 치킨마티니(10,000) 팔락파니르(10,000) 탄두리치킨 티카(13,000)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가능 규모 32석(단체석 10석)
주소 종로구 명륜동 4가 170-3번지 2층 주차 불가능


찾아가기
B
가격 C 서비스 A
인테리어 A 화장실 C
소음도 A


여기 주목!
조용히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런치타임에 갈 것을 추천한다. 안쪽 좌식자리는 좀 더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때 가면 인도여행과 관련된 정보와 이야기도 덤으로 들을 수 있다.
정리·안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orangeahn@naver.com>
도움주신 곳·꿈의지도 070-7535-9416

‘여·기·서 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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