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인포] 더우먼동아 패션 모델 1기를 소개합니다!

늘씬한 모델들이 더우먼동아 스튜디오를 찾았다. 더우먼동아 패션모델 1기로 활동하게 될 3명의 대학생들은 앞으로 각종 패션 화보와 칼럼을 통해 멋진 감각파 모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는 것이 부끄럽고 어색해 처음에는 진땀을 뺐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해 더우먼동아 스텝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2시간여간의 촬영이 끝날 즈음에는 패션 사진기자조차 감탄할 정도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다재다능한 더우먼동아 패션모델 1기의 자기소개 모습 공개!

더우먼동아 패션모델 1기 이이슬(23)
경기대 연극영화학과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모델이라는 길! ‘나도 한번?!’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쉽지 않은 일이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더우먼동아 패션모델 1기 최서우(20)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작곡 전공

“새로운 일을 만나 기뻐요. 게다가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될 것같아 더욱 설레네요. 더우먼동아에서 멋진 패션모델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지켜봐주세요.”

더우먼동아 패션모델 1기 정원경(20)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아직 미숙하지만 즐거움과 기대감이 큰 것같아요.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즐기면서 활동할게요.”
글·박해나<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이희주<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