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뷰티] 박민영의 ‘청순 그라데이션 메이크업’ 따라잡기

더우먼 입력 2011-11-15 14:00수정 2011-11-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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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씩씩하고 밝은 재인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박민영.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박민영의 메이크업 핵심은 ‘그라데이션 기법’.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주희씨(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원장)에게 박민영 메이크업의 노하우를 들었다.
BASE
메이크업 전, 각질제거 팩을 이용해 피부를 정돈한다. 피부의 보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초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보다 적당량을 바른 뒤 충분히 두들겨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 화장 후 프라이머와 베이스 제품으로 피부톤을 정리하고 유분기를 잡아준다. 프라이머는 얼굴 전체적으로 바르기 보다는 유분기가 많은 티존 위주로 꼼꼼히 바른다.

파운데이션은 V존 위주로 발라 충분히 두들겨 밀착력을 높인 뒤, 컨실러를 사용해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 한 번 더 덧발라준다. 브러쉬를 이용해 입자가 고운 루스파우더를 유분기가 도는 부분에 스치듯 터치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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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오렌지 빛이 가미된 핑크 컬러의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펴바른다. 깨끗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섀도는 피부톤보다 한 톤 밝으면서 펄이 없는 것을 사용한다. 눈두덩뿐만 아니라 눈 밑 애교살까지 연결해 바르면 화사한 느낌을 더욱 살릴 수 있다.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기 위해 인위적인 느낌의 블랙보다는 브라운 컬러의 펄이 있는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 점막 라인까지 꼼꼼히 메운 뒤 아이라이너 브러쉬를 이용해 라인을 뭉개듯이 자연스럽게 풀어 브라운 섀도를 바른 듯 음영을 주는 것이 포인트. 아이라인을 따라 그리듯이 움직이면서 눈꺼풀 쪽으로 그라데이션을 주고 눈꼬리 쪽은 한 번 더 라인을 그려 또렷함을 살려준다.


CHEEK
오렌지톤의 피치색과 핑크컬러가 많이 들어간 라벤더색을 믹스해 광대뼈 중심에 가볍게 발라준다. 은은하고 화사한 피부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LIP
박민영의 흰 피부와 어울리는 다홍빛 립스틱으로 마무리. 혈색있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입술 중앙에 립스틱을 바른 뒤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준다. 점을 찍듯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톡톡 바르고, 손가락을 이용해 살짝 두들기며 자연스럽게 펴바른다.
글·박해나<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안세은<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orangeah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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