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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팝스타 비욘세, 안무 표절 의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1 10:52
2011년 10월 11일 10시 52분
입력
2011-10-11 10:36
2011년 10월 1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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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편집 동영상 조회수 폭발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가 안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벨기에 안무가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51)가 이끄는 무용단 '로사스'는 비욘세가 최신 뮤직 비디오 '카운트다운'에서 일부 동작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로사스 대변인은 "지난 7일 비욘세의 영상을 확보했으며 1997년 촬영한 '로사스댄스 로사스' 등과 몇가지 흡사한 점을 발견했다"면서 "우리의 권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변호사들에게 세부 내용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안느 테레사는 1988년 '로사스 댄스 로사스'로 '베시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 명성을 누리는 현대 무용가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는 비욘세의 뮤직 비디오와 안느 테레사의 안무 중 비슷해 보이는 장면을 교차 편집한 영상이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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