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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빌보드, K팝 차트 신설…씨스타 ‘소 쿨’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7:49
2015년 5월 22일 07시 49분
입력
2011-08-26 07:34
2011년 8월 26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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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차트 집계업체인 미국 빌보드 지가 K팝 차트를 신설했다.
㈜빌보드 코리아는 26일 "K팝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사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빌보드 K팝 차트'를 만들었다"며 "순위는 매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표하며 일본과 러시아, 브라질의 빌보드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차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향후 빌보드는 ㈜빌보드 코리아를 통해 공급받은 한국 음악 뉴스와 콘텐츠를 빌보드 닷컴 등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잡지인 빌보드 주간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K팝의 세계화를 위한 협조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5일자로 발표된 첫 순위에서는 씨스타의 '소 쿨'의 1위, 리쌍의 'TV를 껐네'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투애니원의 '어글리', 티아라의 '롤리폴리', 미쓰에이의 '굿바이 베이비'가 3~5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발행인 하워드 에펠바움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음악 시장"이라며 "빌보드 K팝 차트'를 통해 세계 음악 시장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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