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상훈-김미리 “우리가 최강 페어”
Array
업데이트
2011-08-24 03:00
2011년 8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1-08-24 03:00
2011년 8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반상 최강의 페어는 한상훈(오른쪽)-김미리 조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21일 끝난 제1기 SG세계물산배 페어바둑최강전 결승에서 목진석-김혜민 조를 누르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3000만 원. 이 대회에는 부부, 연인, 사제, 동문 등 다양한 커플 50여 팀이 참가해 3개월 동안 열전을 치렀다.
한국기원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이스피싱 총책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맹견 탈출’ 재난 문자에 어버이날 발칵…알고보니 소형견 3마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산-여권, ‘명품백 수사’ 강조 검찰총장에 불만…“2년간 한 게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