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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키 작은 여자도 문제없다! 스타일리스트 천민경이 알려주는 ‘나는 가수다’ 박정현의 원피스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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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7:50
2011년 7월 28일 17시 50분
입력
2011-07-27 09:28
2011년 7월 2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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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의 프로필상 키는 150cm.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평균 키인 162cm에 못 미치는 정말 아담한 키다. 그러나 작은 키를 커버하는 스타일링 덕분에 화면 속 그녀는 실제 키보다 훨씬 커 보이고 비율도 좋아 보인다.
“점프 수트, 미니 원피스, 맥시 드레스 등으로 매주 노래 분위기에 어울리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박정현의 담당 스타일리스트 천민경 씨. 그녀에게 작은 키를 극복하고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원피스 스타일링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아담한 키 감추는 원피스 스타일링!
STYLE1 심플한 디자인은 NO! 볼륨감 살린 화이트 원피스
몸매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왜소한 체형을 커버한 박정현. 화이트 컬러로 볼륨감을 더욱 살렸다.
디테일이 없는 심플한 스타일이나 아기자기한 패턴은 피하고, 전체적으로 부피감을 살려주는 디자인을 택하는 것이 노하우. 화려한 목걸이보다는 뱅글, 반지 등을 매치해 시선을 분산시켰다.
STYLE Tip
목이 깊게 파인 브이넥은 시선을 위쪽으로 가게 하기 때문에 작은 키를 커버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 원피스와 슈즈를 같은 톤으로 매치하면 통일감을 주기 때문에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STYLE2 비비드 컬러로 포인트를! 강렬한 레드 원피스
과감한 레드 원피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박정현. 패턴이 없는 비교적 심플한 원피스에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언밸런스한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로 시선을 분산시켜 키가 커 보이도록 했다.
뱅글 외의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목이 드러나는 브이넥을 택해 시선을 위쪽으로 집중시켰다.
STYLE Tip
단일한 컬러의 의상에는 실버, 골드 슈즈나 백을 매치해 화려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노하우. 액세서리와 슈즈를 같은 컬러로 매치하면 통일감을 줄 수 있어 좋다.
STYLE 3 다리가 길어 보이는 블랙 튜브 톱 원피스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튜브 톱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준 박정현. 허리 쪽에 밴딩이 들어가 있는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으로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는 길어보이게 했다.
어깨를 노출시키고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자제해 시선을 위쪽으로 집중시켰다. 미디움 길이의 자연스러운 헤어로 허전해 보일 수 있는 목 주위를 보완했다.
STYLE Tip
화려하거나 두꺼운 목걸이는 목을 짧아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아담한 여성의 경우 뱅글이나 반지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게 체형을 커버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이웨이스트 아이템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므로 작은 키를 보완한다는 사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modori_@naver.com>
김미립 <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mirip072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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