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마이 프린세스’ 박예진 차도녀 스타일링 꼼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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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2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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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린세스’에서 박물관 관장 오윤주 역을 맡아 지적이면서 력서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예진.

차도녀 컨셉에 맞는 강렬한 쇼트커트나 몸매 굴곡이 드러나는 원피스는 오윤주를 대변하는 아이템이다.

지적인 차도녀로 돌아온 박예진의 섹시하면서도 력셔리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워보자.
섹시한 느낌의 쇼트커트로 강렬한 이미지 완성!

‘싸인’ 엄지원, ‘드림하이’ 은정 등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쇼트커트는 차도녀 룩의 단골 아이템.

박예진은 앞머리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다크 브라운 컬러의 쇼트커트로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함께 연출했다.

여기에 작은 사이즈의 이어링을 매치해 깔끔하게 포인트를 더했다.
클래식하고 단정한 의상으로 지적인 이미지 강조!

모노톤의 단정한 옷에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박예진.

몸매 굴곡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화려한 비즈가 달린 블라우스나 레오퍼드 패턴의 아우터를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공식 석상이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단아하면서도 럭셔리한 정장풍의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여기에 풍성함이 돋보이는 퍼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했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이민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mklee1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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