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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부민관에서 샤롯데극장까지 극장의 변천사
동아일보
입력
2011-01-01 03:00
2011년 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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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야기 김승미 지음 288쪽·1만6500원·늘봄
일제강점기 총독부가 세운 부민관에서 원각사, 삼일로 창고극장, 산울림 소극장, 최근의 동숭아트센터와 샤롯데극장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겪고 선호되는 위치도 변화해온 극장의 패러다임을 분석했다.
난타전용관 대학로극장 등 국내 극장과 오페라하우스 링컨센터와 같은 해외 극장들의 운영 사례를 들여다보고 극장의 변천사, 다양하게 분화된 극장의 종류, 기념품 가게와 주차장 등 극장 내 공간과 관리 방법, 관객의 특성과 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도 분석했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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