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초등학교 미술교사의 과거 경력이 성매매와 스트리퍼…
Array
업데이트
2010-12-04 09:15
2010년 12월 4일 09시 15분
입력
2010-12-04 09:04
2010년 12월 4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9월 온라인을 통해 스트리퍼와 매춘 경력을 공개한 현직 미술교사가 해고 위기에 처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일(한국시간) 현지 브롱크스의 한 초등학교 미술교사인 멜리사 페트로(30)가 영구해고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페트로는 지난 9월 휴프포스트의 블로그에 자신이 교사로 일하기 전에 생활정보 사이트인 크레익스리스트의 성인 섹션을 통해 매춘부로 일했던 시절에 대해 말했다. 또 오픈 마이크 행사 등의 강연에서 과거 멕시코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했던 사실도 고백한 것.
그는 블로그에 “나 역시 내 딸에게 매춘부가 되라고 격려하진 않는다. 결국 모든 여성은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제 뉴욕시 교육부 대변인 나탈리 라비츠는 “성매매 종사자로 일했던 멜리사 페트로는 교사에 적합하지 않다”며 “그녀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육부 측은 페트로에 대한 자세한 기소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종말이 오는 줄”…中 광저우 휩쓴 토네이도 영상 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채비빔밥이 7000원?…” 바가지 없는 지역축제의 ‘훈훈’ 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