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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한혜진, 장기기증서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22 13:00
2010년 8월 22일 13시 00분
입력
2010-08-22 09:39
2010년 8월 2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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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과 한혜진이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고 소속사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소속사는 "박상민 씨와 한혜진 씨가 최근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장기기증을 서약했다"고 전했다.
박상민은 "내 몸의 일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며 많은 사람이 장기 기증에 동참해 새 생명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장기를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튼튼한 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민은 23일 타이틀곡 '그대만의 바보'를 시작으로 13집 앨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또한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총상금 1천만 원을 걸고 '그대만의 바보'와 어울리는 스마트폰 뮤직비디오 공모를 진행한다.
한혜진은 다음 달 초 '사랑아 가자'를 시작으로 7집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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