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300자 다이제스트]카라얀… 굴드… 거장들의 녹음실선 무슨 일이…
동아일보
입력
2010-06-26 03:00
2010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거장들의 녹음현장/이사카 히로시 지음·최연희 옮김/320쪽·1만6000원·글항아리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음반 작업에 얽힌 이야기를 묶었다. 저자는 미국 음반사 빅터의 일본지사에서 경력을 쌓은 클래식 음반 프로듀서. 전문가다운 사실분석보다는 주관적 호오(好惡)와 감상에 의지한 추측성 문장이 눈에 많이 띈다. 굴드의 편집증적 녹음 방식, 카라얀의 과도했던 몸값 등 음악 자체보다 뮤지션에 얽힌 뒷얘기에 관심이 많다면 심심풀이 삼아 읽을 만하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