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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차관, 사실상 사퇴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28 08:41
2010년 5월 28일 08시 41분
입력
2010-05-28 03:00
2010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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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지원심사에 개입 조희문 위원장은 책임져야”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독립영화 지원 심사 압력 의혹과 관련해 27일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조 위원장 스스로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말해 사실상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본보 24일자 A23면 참조
[로비에서]독립영화 지원심사에 끼어든 ‘몇차례 전화’
신 차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영진위가 정부 예산과 기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엄정한 공정성이 요구되는데 심사위원들에게 전화를 건 행동은 매우 부적적할 처신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조 위원장이 유감 표명은 했지만, 그 이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생각해서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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