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크듀오 나무자전거, 23~25일 소극장 콘서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19 14:35
2009년 10월 19일 14시 35분
입력
2009-10-19 11:19
2009년 10월 19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무자전거.
감미로운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포크 듀오 나무자전거가 소극장 콘서트를 열고 가을의 정취를 담은 훈훈한 음악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나무자전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명동 해치홀에서 총 5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의 테마는 ‘가을용 음악’이다.
그동안 나무자전거는 티켓 가격을 1만원으로 낮춘 ‘만원의 행복’과 대학로 소극장에서 장기 공연으로 펼쳤던 ‘나이테+’ 등의 콘서트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소극장 무대를 통해 노하우를 쌓은 나무자전거가 선보이는 따뜻하면서도 정겨운 음악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다.
나무자전거는 자신들의 정규 음반에 수록된 포크송을 비롯해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에 참여했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비롯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마빡이’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던 ‘보물’ 등을 함께 부른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화보]포근한 가을 햇살같은 음악의 ‘나무자전거’
[관련기사]나무자전거, ‘음악여행 라라라’서 김창완과 음악론 펼쳐
[관련기사]나무자전거, 곽재용 감독과 세번째 인연
[관련기사]나무자전거, 2년만에 ‘8만원의 행복’ 콘서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