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2월 12일 13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일지매가 첫 사랑인 달이와 똑 닮은 월희에게 우연히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하는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졌다. 결국 월희의 방을 몰래 찾은 일지매는 좁은 방안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게 된다.
이 촬영에서 황인뢰 감독은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 연출로 환상적인 베드신을 연출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