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학상 김태용 씨

  • 입력 2008년 11월 17일 02시 50분


소설가 김태용(34) 씨가 첫 소설집 ‘풀밭 위의 돼지’(문학과 지성사)로 제41회 한국일보 문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열린다. 상금은 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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