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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7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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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 음반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신발은 언제나 눈이 부시게...”라고 시작하는 ‘음반을 들을 때 유의사항’을 하이라이트로 꼽으며 ‘소장하고 싶네요’, ‘CD가 여권 안으로 쏙 들어가는 크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앨범도 아이디어 시대군요’라며 호응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