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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에세이]“가위 바위 보,네가 술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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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23:09
2009년 9월 24일 23시 09분
입력
2008-06-06 02:53
2008년 6월 6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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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너희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데굴데굴 굴러가는 나뭇잎만 봐도 까르르 웃는구나. 그래, 다 그럴 때지.” 맨발의 여고생들이 해질녘 텅 빈 바닷가를 놀이터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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