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03 02:552008년 6월 3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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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인은 시 부문에서 지난해 발표한 시집 ‘고비’가, 최 씨는 수필 부문에서 ‘달려라 냇물아’가 수상 작품으로 뽑혔다. 상금은 각 500만 원. 시상식은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동창회관 3층 가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