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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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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은 “운하가 문화, 관광 등을 활성화해 지역 문화산업을 진작시킬 것이라는 주장과 문화 유적 파괴를 가져오는 무모한 사업이라는 상반된 주장을 듣고 이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 회장은 역사 속 한강 활용 사례, 외국의 운하 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02-364-7557
금동근 기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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